가볍게보기편한영화1 작은 사기꾼과 큰 사기꾼이 만나면 ,영화 <더 허슬> 더 허슬 (The Hustle) 더 허슬은 크리스 애디슨 감독의 2019년 미국 코미디 영화다. 1988년 영화 'Dirty Rotten Scoundrels'을 여성 중심으로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이 영화에는 앤 해서웨이, 레벨 윌슨이 주인공으로 인터넷 백만장자를 사기 위해 사기 행각을 벌이는 내용이다. 기분 전환이 필요한 때 본 킬링타임용으로 괜찮다. 그래서 리뷰를 쓸까 말까 고민하다가 간략하게 기록이라도 남기기로 했다. 그런데 원작을 리메이크 한 것을 보면 원작은 꽤 인기가 있지 않았을까? 앤 해서웨이 작품은 다 괜찮았던것 같은데.. 작은 사기꾼 페니와 큰 사기꾼 조세핀. 훌륭한 사람이 되고 싶은 사람에게만 롤 모델이 있는 것은 아니다. 제대로 사기를 치고 싶은 그녀들에게도 롤 모델이 있으니 베일에 .. 2020. 10. 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