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기내영화1 세인트 주디 Saint Judy 세인트 주디 한국으로 가는 대한항공 비행기에서 몇 편의 영화를 봤는데 그 중 한 편이 "Saint Judy (세인트 주디)" 이 영화는 너무 보고 싶었는데 보지 못하고 지나갔던 영화라서 기내에서 발견하고 너무 반가워했다. 이 영화는 주디 우드 Judy Eood LA 이민 변호사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져서 더 관심을 갖게 되었다. 우드는 30대 중반의 미혼모로 LA에서 이 일을 시작했다. 사무실에서는 보통 한 번에 6000건 이상의 이민 사건을 처리한다고 한다. 사무실 책상에 넘쳐나는 사건 서류들은 대부분 우드 외에는 거절하는 케이스일 것이다. 실제로 우드는 우드를 열연한 아름다운 배우 미셀 모나한(Michelle Monaghan) 이 영화에서 보여준 모습과 같이 열정 넘치고 인간의 .. 2020. 8. 2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