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1 미 체조계 성폭력을 다룬< 넷플릭스 신작 다큐>:우리는 영원히 어리지 않다: Athlete A 미 체조계 성폭력을 다룬 넷플릭스 신작 다큐: 우리는 영원히 어리지 않다 Athlete A 우리를 농락하던 시절은 이제 다 끝났어요. 다른 모든 여성과 함께 이 자리에 선 우리는 희생자가 아니라 생존자입니다. 래리나사르 재판장에서 증언하는 목소리 2년 전 미국 체조 협회 여성팀 주치의 래리나사르(Larry Nassar)의 재판을 기억한다. 종신형인 최장 175년을 선고받았다. 그는 미시간주립대학 교수진이었고 USAG 국가대표 스포츠의학 의사였다. 그들은 아이들이었다. 6살부터 십대에 이르기까지 체조를 하다가 부상을 당하는 일은 일상이었고 그때마다 그들은 악마를 만나야 했다. 그 안에는 성추행으로 괴로워하다 스스로를 포기한 사람도 있다. 밝혀진 사람만 300명~500명이다. 꿈을 담보로 잡힌 어린 소녀들은.. 2020. 7. 2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