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Flights Up1 5 Flights Up: 브루클린의 멋진 주말 5 Flights Up Ruth & Alex 브루클린의 멋진 주말 미국의 상징인 뉴욕 맨해튼 거기서 지하철로 30분 정도면 갈 수 있는 도시 브루클린(Brooklyn) 을 배경으로 하는 잔잔한 영화 한 편을 보았다. 실제로 예술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브루클린의 풍경+노부부의 로맨스까지 함께해서 우리 부부의 40년의 모습은 어떨까 생각해 보는 시간도 됐다. 개인적으로 그런 도시 뷰~ 너무 좋아해서 ^^ 40년을 처음 시작했던 보금자리에서 끝까지 함께 했던 노부부. 우리도 과연 그럴 수 있을까? 루스는 은퇴한 교사고 알렉스는 화가로 브루클린의 한 낡은 아파트 5층에서 그들은 여전히 알콩달콩 참 예쁘게 산다. 그런데 40년을 함께 살고 있는 아파트에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그 집을 팔고 엘리베이터가 있는 새 집.. 2020. 7. 24. 이전 1 다음 반응형